다클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건 어때요?
모험: 72
교역: 95
군인: 36
모험 교관
헬섭 리습에 좌판들 때문에 서버렉이 심한거라고 생각되는데 장터를 만들어주거나 경매장을 만들어주고 좌판은 거기서 하게하면 어떨까요. 작전사령부처럼요.
츙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?
또 길사에 올릴수 있는 수량을 늘려주면 길사를 더 잘 활용할것 같아요.
또한 길사를 지역에 상관없이 구매가능하게도 가능할것 같은데 이것도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요?
길사에 올릴수 있는 수량을 늘려주고 아무 길사에서나 검색해서 살수있게 해주면 좋겠네요. 물론 다지역 물건 구매시 수수료를 더 지불하게 하는것도 방법이죠.
생각하면 좋은 방법은 많습니다. 안된다고 하지말고 가능한걸 찾아야 할 때입니다.
추가로 남만도래시 센프와 보스턴에 부관상만 금지해주면 안되나요. 그것만 없어도 편할듯요. 거기 부관상이 대부분 다클러입니다.
항상 수고하시는 버티고우게임즈에 무궁한 발전을 희망합니다.
힘내세요.
다클은 게임 재미를 위해 다니는게 아닌 실제 돈 벌기 및 게임상 자금 확보 및 판매에 의한 경험치 취득이 주 목적입니다. 단순 렉 때문에 제재를 하게 되면 실제 돈벌이는 빼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타격을 많이 받으므로 함부로 제재하기 매우 힘듭니다. 한 캐릭터당 스킬 수도 문제구요.
그래서 이런 다클들의 좌판이 문제라면 차라리 길사에 부관 입회하에 판매액의 일정 %를 내고 대리판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는게 길드에도 좋고 유저도 편할 듯 싶습니다. 게임내 필요없는 인원의 렌더링도 줄이고요.
지역 상관없이 쉽게 구매하게 되면 너무 편의에 치중돼 게임의 목적을 잃을 수 있으니 차라리 대행구매 방식을 이용해 택배비를 내고 거리에 따른 시간 후 본국에서 수령이 가능하게 하는게 어떤가 싶네요. 단순하게 아무 은행에서도 수령 가능케 한다면 이건 좀 숙고해야 될 것 같습니다. 샌프란시스코도 상점 등록제 같은걸 이용해 길거리 상점에서 판매시 일정 금액을 내게 하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.